Loading...
공지사항

당신의_合格을_응원합니다.

연도별영상보기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2013년
서울시 6월 15일 6월 23일 6월 24일 6월 25일 6월 13일 6월 28일 8월 24일
지방직 6월 17일 6월 17일 6월 18일 6월 27일 6월 21일 7월 27일
보건의료인
국가고시
12월 22일 12월 23일 12월 24일 12월 13일 12월 7일 12월 8일

공지사항

[뉴스] 비만하면 폐 기능도 감소한다
올린이: 관리자 조회: 643

<비만하면 폐 기능도 감소한다>




 

비만하면 폐 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여성의 비만이 폐 기능 저하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차의과대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전혜진 교수팀이 20152017년 분당차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2년 연속 받고 신체 계측과 폐 기능 검사(PFT) 결과가 있는 사람 5,032명을 대상으로 체중과 폐 기능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번 연구결과(체중 및 체질량지수 차이에 따른 폐 기능과의 연관성)대한건강증진학회지최근호에 소개됐다.

 

전 교수팀은 폐 기능 검사 결과 중 FVC(숨을 최대로 마신 후 내 쉰 공기량)FEV 1 결과를 주로 이용했다. FEV 1은 최대 노력으로 1초간 내쉰 공기량을 가리킨다. 이를 토대로 FEV 1/FVC를 구했다. FEV 1/FVC는 기도의 폐쇄성 유무를 나타낸다.

 

세기관지의 기능을 보여주는 FEF 25~75%(FVC25~75%에 해당하는 공기의 흐름) 결과도 폐 기능 상태 파악에 썼다.

 

체중이 2년 새 이렇다 할 변화가 없거나 늘어난 여성에선 FEV 1/FVCFEF 25-75%가 감소했다. 비만의 척도인 체질량지수(BMI)2년 새 변화가 없거나 증가한 여성의 FEV 1/FVCFEF 25-75%가 줄어들기는 마찬가지였다.

 

전 교수팀은 논문에서 이 결과는 여성의 체중BMI의 증가가 폐 기능의 폐쇄성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2년 새 체중이 증가한 남성에선 FEV 1이 낮아졌다.

 

전 교수팀은 비만도의 변화가 FVCFEV 1 등 폐 기능 관련 검사 결과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비만의 적절한 관리가 폐 기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비만은 고혈압이상지질혈증당뇨병심장병뇌졸중 등 만성 질환 뿐 아니라 호흡기 질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체중 조절에 실패하면 발생하기 쉬운 폐 기능 장애는 저환기 장애폐색성 수면 무호흡증천식 등이다.

 

비만에 따른 흉강복강의 지방 축적으로 인해 호흡의 기계적 기능에 떨어지고 호흡 시 소모되는 산소 소비가 늘어날 수도 있다.

상담신청 자료신청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