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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직공무원, 과목별 출제경향&공략법

국어 출제해부 및 학습대책 – 지방직
국어 출제 해부 –지방직 ∥ 단순 지식형 문제에서 탐구형, 분석형 문제로 강화되고 있는 추세
어문 규정(2) 띄어쓰기(1)
표기법+표준발음법(사이시옷 표기)
이론 문법(3) 의미론 : 반의 관계
음운론 : 음운의 변동
통사론 : 올바른 표현
화법 (2) 토론: 사회자의 역할
말하기 방식
어휘․한자(3) 단어의 문맥적 의미
한자성어
한자어의 쓰임 및 한자 표기
독해(6) 내용 전개 방식
내용 이해. 중심 생각 찾기
주제 찾기
내용 이해
내용 추론
내용 이해 및 추론
문학(4) 현대시 + 문학 작품의 감상 방법
현대 소설 : 이호철 ‘닳아지는 살들’
고전 운문 : 시조의 형식 이해
고전 산문 : 사씨남정기
2019년 지방직 국어 시험은 전체 20문제 중 비문학에서 6문제 출제되었고 특히 화법 문제가 2문제 출제되었습니다. 문법과 어휘에서는 특이한 형태의 문제는 보이지 않았으나 독해에서 긴 지문의 문제가 출제됨에 따라 20분 내 이정도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이 촉박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출제된 독해 문제는 사실상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았으나 단순히 내용 일치를 묻는 문제가 아닌 추론형 문제가 출제되어 선택지를 보고 지문을 정확하고 빠르게 확인하지 못했다면 시간이 많이 허비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법이나 어문규정에서는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되었고 출제된 문항수도 적어서 어렵지 않게 느꼈을 것이나 강화된 독해 영역의 문제 때문에 이번 지방직 국어 시험에 대해 수험생들이 느끼는 체감 난이도 높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출제 경향은 서서히 바뀌고 있지만 공부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단순 지식형 문제에서 탐구형, 분석형 문제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수험생들은 긴 시간을 들여 꾸준히 독해 연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문법에서 기본적인 개념을 잡는 것은 필수적이므로 기본적인 이론 문법과 어문 규정은 꼼꼼하게 준비를 해야 합니다. 문제 유형은 언제나 변하고 있지만 그 뼈대는 변하지 않습니다. 내년 시험을 공부하시는 수험생들께서는 기출문제를 통해 공부 방향을 효율적으로 잡으시길 바랍니다. 이론 문법을 튼튼하게 하되 단순히 이론 정리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기출문제와 다양한 문제풀이를 통해 출제 수준 그 이상으로 대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국어 출제해부 및 학습대책 – 서울시
국어 출제 해부 –서울시 ∥ 서울시 국어의 특징이었던 문학사 대신 문학 독해의 출제비중이 높았던 시험
어문 규정(7) 외래어 표기 용례
로마자 표기법
띄어쓰기 – 보조용언의 띄어쓰기
한글 맞춤법+표준어 규정
한글 맞춤법 – 27항 해설 (합성어 및 접두사가 붙는 말)
한글 맞춤법 – 준말
표준 발음법
이론 문법(4) 언어의 특성
형태론 – 동사와 형용사 구분하기
통사론 – 문장성분
고전문법 – 훈민정음 초성 제자원리
어휘․한자(1) 속담과 한자성어
문학(8) 고전운문 시조 내용 이해+어휘(황진이, 동짓날 기나긴 밤을~)
시조 내용 이해
현대 산문 현대 소설 내용 이해(박완서, ‘그 여자네 집’)
현대 수필 내용 이해 + 문맥 추론(손철주, ‘꽃 피는 삶에 홀리다.’)
현대 소설 내용 이해(김승옥, ‘서울, 1964년 겨울)
현대 운문 시 내용 이해(김희중, ‘편견’)
시 내용 이해+어휘(이육사, ‘절정’)
시 내용 이해 (신동엽,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
2019년 서울시 국어 과목은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게 출제되었다’고 평가됩니다. 서울시 국어는 문법과 국어 규범, 문학사 이론 지식을 묻는 지식형 문제의 출제 비중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나 올해는 문학사 이론이 아닌 문학 독해 형식의 문제가 8문제 출제되었습니다. 반면 비문학 독해에서는 단 한 문제도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문학에서는 고전 운문 2문제(시조), 현대 산문 3문제(수필2, 소설1), 현대 운문 3문제(시3)가 출제되었으며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것과 더불어 그 내용을 제대로 해석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의외로 어휘(한자성어) 문제가 굉장히 쉽게 출제되었으며 이론 문법 또한 아주 쉽게 출제되어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다소 낮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올해 서울시 국어는 이론적인 지식을 묻는 문제보다 독해가 강조되었고, 이는 비문학 독해를 제외하더라도 문학의 텍스트 자체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를 묻는 문제 유형으로 출제되었습니다.
2020년부터는 서울시 시험 또한 인사혁신처 위탁으로 출제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는 서울시 국어가 지식국어 형태로 수험생들에게 다소 까다로웠던 과목이었다면 내년부터는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서울시 시험 또한 단순암기의 지식국어에서 탐구형 문제로 변화하고 있었지만, 차기 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은 단순히 암기해서 답을 찾으려는 공부가 아닌 ‘읽고 푸는’ 방식으로 공부 방법을 바꿔야 할 것입니다. 물론 ‘어문 규정, 문법, 어법’ 부분은 기본 중의 기본이기 때문에 처음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라면 확실하게 이해하고 가야할 것입니다. 또한 독해는 기술이 아닌 습관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비문학 독해 문제를 꾸준히 풀면서 글에 대한 독해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학 작품을 통해 감상 능력을 신장시켜야 할 것입니다.
국어 과목 학습 대책
국어 공부를 시작하기 앞서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국어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공부해야 하는가 라는 것이다.
국어 과목이 범위가 넓긴 하지만, 범위가 넓다는 것이 범위가 아예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완전한 이론의 정리는 불가능할지언정 출제경향과 기출문제를 보면 시험 범위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95%의 내용이 이론서에 수록되어 있으므로 우선 이론을 정리하고 나머지는 그 때 그 때 보완해 나가는 것이 좋다.
국어 과목을 접근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부의 순서를 정하여야 한다. 국어는 크게 비문학 영역과 문법, 어휘 영역으로 나뉘는데 문법은 또다시 일반문법과 실용문법으로 구분된다. 일반문법을 공부하면 실용문법에 접근이 쉬워지고 이것은 또 어휘 학습에까지 연결이 된다. 그러므로 일반문법을 먼저 공부하고 실용문법, 어휘로 학습영역을 넓히도록 한다.
또한 수험생들이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는 한자 공부를 해야 하는가이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합격을 위해서는 한자 및 사자성어를 포기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시간을 들여서 공부를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다만, 어휘와 한자는 매일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단시간 투자하되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숙지하도록 한다.
그리고 최근 갈수록 출제율이 높아지고 있는 비문학 영역을 반드시 잡고 갈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비문학 영역에는 주제 파악하기, 내용 확인하기, 순서 바로잡기, 글의 전개방식 확인하기 등의 문제가 출제되는데, 주제를 파악하고, 문장 관계를 분석하는 것을 혼자 하는 것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비문학 영역의 지문 길이도 길어지고 있으므로 수험생들에게 또 다른 부담이 될 수 있는데, 독해는 앞으로도 계속 높은 출제율을 보일 것이고 난이도도 상승할 것으로 예측이 되므로 수능형 문제를 꾸준히 반복적으로 풀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무작정 문제를 많이 풀어보기 보다는 문제풀이 tip을 찾아서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어]

  • 명품;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
  • SINCE 1998, 역사전통으로 명품을 탄생시키다.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누드고시는 1998년부터 환경직만을 교육해온
‘진짜 전문가’라는 자부심으로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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